“증여 주식 임의 처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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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갈등으로 번진콜마분쟁…法 “증여 주식 임의 처분 금지”.

법원, 윤상현콜마홀딩스부회장 주식 460만주 처분 금지 결정.

[EBN 오늘(3일) 이슈 종합] 지금은 "매입보다 소각"…자사주 정책 부응 .

상법 개정안 국회 통과…'3% 룰' 도입에 주식시장 구조 재편 예고.

법원, 윤상현콜마부회장에 "父 증여 460만주 처분 금지" 결정.

콜마그룹 '집안 싸움' 회장 손 들어준 법원.

법원 "윤상현콜마부회장, 父 증여 주식 임의 처분 금지".

'남매 싸움 분쟁'콜마그룹, 장남 주식 처분 금지 결정.

법원, 한국콜마윤동한 회장 손들어줬다.

법원 “윤상현콜마부회장, 父에 증여받은 주식 임의 처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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