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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주거시설인 경북 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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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경기 연천군남보건지소장이 초대형 산불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인 경북 안동시 임동면 지리경로당에서 침 치료를 하고 있다.
경북 북동부 5개 시·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의 피해가 극심한 가운데 이재민을 위한 인술을 펼친 의료인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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