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순회 경선을 다음 달 2일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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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말로 예정됐던 호남권과 경기·인천 순회 경선을 다음 달 2일전당대회 때 서울·강원·제주 경선과 통합해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2일)전당대회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잇따라 열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왼쪽 두 번째 부터), 박찬대 후보,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황명선 후보와 김병기 원내대표(왼쪽), 김정호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장(오른쪽)이 19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 (오른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박찬대 당 대표 후보가 20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8·2전당대회 순회 경선 영남권 합동연설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의 첫 집권 여당 대표를 선출하는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정청래 후보가 경선 초반.
민주주의전당(이하민주전당)' 시범운영 중단과 전면 개편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조하면서 김문수 후보를 비판했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당권을 쥐게 될까요? [앵커] 먼저 국민의힘 이야기에 앞서서 민주당전당대회 소식부터 짚어보죠.
짧게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누적 득표를 보면 정청래 62.
25일 열린 창원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운영자문위원회'와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창원시는 6월 10일민주전당을 임시운영한 뒤 곧바로 15명의 운영자문위를 구성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운영자문위에는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2.
서약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대전에서 현장 순회.
당초 민주당은 오늘 대전에서 현장 순회 경선을 치르려 했으나 전국적으로 폭우 피해가 심하다는 점을 고려.
[서울경제] 더불어민주당 8·2전당대회 지역 순회 경선 첫날인 19일 충청권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에서 정청래 후보가 62.
김정호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온라인 합동연설회가 끝난 후 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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