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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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써온 개인과 단체를 선정·시상해민주시민의 표상으로 삼고자 제정됐다.

추천 대상은부마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하고,민주·인권·평화·통일·생태 등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쓴 개인 또는 단체.

이들은 "이번 재심이 유신 체제가 만들어낸 국가 폭력의 본질을.

통일강원연구원, 정선지역사회연구소, 지역살리기공동추진위원회 등 지역 기반 단체는 물론 5·18기념재단, 민족문제연구소,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 전국 주요 민주화운동 단체와 연구기관들도 이름을 올렸다.

사북사건은 1980년 4월 동원탄좌 사북광업소에서 시작.

부마민주항쟁경남동지회와부마민주항쟁마산동지회·부마민주항쟁부산동지회·부마민주항쟁.

서는 지역을민주성지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도시가 두 곳이다.

18민중항쟁때문이고 마산은 3.

15의거와부마민주항쟁으로 정권을 두 번이나 바꾼 도시다"라며 "다른 도시 시민들도 이에 대해 이에 대해 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새로 출범하면 사북 사건도 다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발표·전달된 입장문에는 강원민주재단, 5·18 기념재단,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민족문제연구소, 광산진폐권익연대 등 여러 단체가 함께 했다.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과 국제신문은 공동으로 제6회부마항쟁문학상을 공모합니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한국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해 당시 부산과 경남 마산 시민이 함께 떨쳐 일어난 민주화 운동입니다.

부마항쟁문학상은부마민주항쟁이 상징하는민주와.

새로 출범하면 사북 사건도 다룰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발표·전달된 입장문에는 강원민주재단, 5·18 기념재단,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민족문제연구소, 광산진폐권익연대 등 여러 단체가 함께 했다.

의견에 찬성하면서 전체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었다.

진실화해위 3·15의거과의 한 관계자는 이날 전체위가 끝난 뒤 한겨레에 “부마민주항쟁진상조사보고서와 같이 상세본 1종을 만드는 것이 상식적이다.

같은 내용을 가지고 2종을 만드는 자체가 억지이며 신뢰성을.

정보부장의 모습 ⓒ 국가기록원 이른바 '10.

26 사건'으로 사형당한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형사재판 재심이 시작된 가운데,부마민주항쟁관련 단체들이 "박정희 유신독재의 본질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과거 유신에 저항한 당사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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